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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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17일)

디지털혁신센터

입력 : 2026.04.17 07:00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생명과 안전에 관해서는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호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생명과 안전에 관해서는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호영 기자]

1. 이란이 최근 미국과의 물밑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오만 영해를 지나는 선박은 공격하지 않겠다는 전향적인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도 이란과의 협상 결과를 낙관하면서 종전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대한 영상회의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2. 16일 SK하이닉스 주가가 전일 대비 1.67% 오른 115만5000원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불과 4개월 만에 시총이 2배 늘어난 것으로, 인공지능이 산업 지형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증시의 판도를 뒤흔드는 게임체인저가 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3. 올해 서울의 종합부동산세가 경기도의 3.5배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로부터 받은 주택분 보유세수 전망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지역 종합부동산세는 9357억으로 추산됩니다. 서울 집값 급등에 따라 두 지역의 격차가 6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4. LG전자가 올해부터 임원 평가에 AI 전환 성과를 필수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중심의 기존 성과 지표를 넘어 AI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새로운 성과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5.대한항공이 다음 달 발권되는 국제선 항공권에 편도 기준 7만5000원에서 56만4000원의 유류할증료가 부과된다고 공지했습니다. 고유가로 인해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치로 치솟으며 항공권 구매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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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한 공격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미국은 이에 낙관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대비 1.67%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였고, 이는 인공지능의 영향으로 시가총액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서울의 종합부동산세는 경기도의 3.5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 지역의 집값 급등으로 두 지역 간 세금 격차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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