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때 통증이라도 없었으면”…안타까운 소식 전한 28기 영숙,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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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때 통증이라도 없었으면”…안타까운 소식 전한 28기 영숙, 무슨일이

입력 : 2026.07.06 16:47

‘나는 솔로’ 28기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 후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28기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 후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28기 영숙이 갑상선암 수술 후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영숙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12월 감기로 성대결절이 온 이후로 목소리가 안 돌아왔다”며 “너무 오랜 기간 아파서 큰 병원 가보래서 갔더니 ‘갑상선 수술’ 후 음성치료 안 받았냐 그러더라”라고 썼다.

이어 “피부와 유착된 것 같이 뻣뻣하게 굳어있어 풀어주는데 정말 아팠다”고 했다.

영숙은 이어 “갑상선 수술 다음날 목소리가 나와서 정말 행복했었는데 그때부터 힘을 주지 않고 말을 한 듯하다. 그래서 성대가 점점 더 약해졌다”며 “노래는 이제 못 부를 거 같다. 말할 때 통증이라도 없었으면”이라고 토로했다.

영숙은 또 “저 같은 갑상선 수술하신 분들, 목 주변 수술하신 분들 꼭 병원 가서 음성치료 받으시라”고 조언했다.

28기 영숙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자기소개에서 암이 세 군데에서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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