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부부' 남편, 카메라 의식하며 집안일..진태현 포기 "편 못 들어줘"[이숙캠][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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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이혼숙려캠프' 말발 부부 남편이 카메라를 의식하며 집안일을 했다.

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말발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말발 부부' 남편은 "가사 일에는 무리가 없다"라며 "가사 일의 비중은 6:4 정도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의 말과 달리 로봇 청소기가 반려견 배변 패드를 끌고 다니는데도,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아내는 남편의 집안일에 대해 "절대 안 한다"라며 "가사 조사 이틀 동안 로봇 청소기를 돌렸다. 안 하던 짓을 하더라. 카메라 의식을 했다"라고 폭로했다.

실제로 남편은 빨래할 때나 설거지할 때도 카메라를 의식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진태현은 "난 남편 편을 못 들어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은 카메라를 의식한 것에 대해 "카메라는 신기해서 계속 봤다. 안 보는 체 하는 게 의식하는 거다. 있으면 신기해서 본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남편은 "카메라를 의식 했다"라는 아내의 말에 "의식을 안 한다. 나도 여보에게 찍어 누르려 하면 얘기할 것이 많다. 왜 잠만 자냐"라고 화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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