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키움증권(AA-)이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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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 (사진=연합뉴스) |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이날 총 20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공모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22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3년물 1500억원 모집에 8200억원, 5년물 500억원 모집에 40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키움증권은 희망 금리 밴드로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 수준을 제시해 3년물 –7bp, 5년물 –10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키움증권은 최대 4000억원까지 증액 가능성을 열어놨으며 증액 발행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발행예정일은 이달 27일이다.
키움증권은 차환 목적으로 회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2월 만기가 돌아오는 전자단기사채 및 기업어음(CP)의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한단 계획이다.
이번 회사채 발행 대표주관은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는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을 ‘AA-(긍정적)’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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