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마켓in 송승현 기자] SBVA(에스비브이에이)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SBVA 사무실에서 주요 출자자(LP) 및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2026 IPO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기업공개(IPO)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포트폴리오 기업에게는 성공적인 상장을 위한 전략적 가이드를 제공하고, 출자자에게는 실질적인 회수 방안과 시사점을 공유했다.
세미나에는 국내 대표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 IPO팀과 삼일PwC 글로벌 IPO팀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행사는 △VC 시장 동향 △국내 IPO 시장 동향 및 전망 △글로벌 IPO 시장 동향 및 전략 수립 고려 사항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SBVA 이주연 IR 총괄 이사가 발표자로 나섰다. 그는 최근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 전략과 자금 조달 및 회수 여건의 변화를 중심으로, 업계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구조적 흐름을 짚었다. 이어 투자팀 박영진 이사는 SBVA의 주요 IPO 사례인 노타의 상장 과정을 소개하며, 투자 초기 단계부터 기업 성장, 상장에 이르기까지의 투자 단계별 성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국내 상장 시장의 특징을 분석하고, 주요 제도 변경 사항 및 다양한 코스닥 상장 방안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삼일PwC는 미국, 일본, 홍콩 등 해외 상장을 위해 필요한 절차와 '플립(Flip·본사 해외 이전)' 등 세무 이슈, 최근 동향 등 글로벌 IPO 준비를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SBVA의 주요 출자자인 한국벤처투자, 중소기업은행, 크래프톤 등을 비롯해 크림(KREAM), 임프리메드, 페이히어 등 포트폴리오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산업별 상장 요건과 벤치마크 사례 등 구체적인 회수 전략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정지우 SBVA 전무는 "국내 IPO 시장이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포트폴리오사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최적의 상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출자자와 포트폴리오사의 성과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정보 공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BVA는 주요 출자자 및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AI, 딥테크 등 집중 투자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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