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드앤매뉴얼 측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과 의무교육 강화로 인해 출강 안전 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실제 사고 예방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실습형 보건안전교육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어린이 시설 종사자들 사이에서는 어린이 안전교육 의무화에 따라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부연했다.
마인드앤매뉴얼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IoT(사물인터넷) 기반 마네킹을 활용한 스마트 CPR(심폐소생술) 교육 시스템을 도입했다. 마네킹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압박 깊이, 속도, 정확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헬스케어 기업 졸메디컬과 협업해 최첨단 자동심장충격기 장비도 안전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마인드앤매뉴얼 관계자는 “보건안전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교육이 중요하며, 각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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