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에나 오픈서 돌풍 일으킨 아마 김서아
공동 4위 차지하며 KLPGA 최고 성적 경신
14세지만 드라이버 샷 평균 거리 280야드
정교함에 숏게임·퍼트 실력까지 겸비해 주목
웬만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강심장의 소유자
앞으로 한국 골프 20년 책임질 특급 기대주로
아마추어 시절 최우선 목표는 국가대표 발탁
“언젠가는 꼭 세계랭킹 1위에 내 이름 올릴 것”
프로 언니들을 깜짝 놀라게 한 무서운 중학생이 등장했다. 한국 여자골프의 20년 이상을 책임질 것이라고 평가받는 2012년생 김서아다. 주니어 국가상비군 출신으로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컷 통과에 성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던 김서아는 지난 5일 막을 내린 2026시즌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대형사고를 쳤다. 나흘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동 4위를 차지한 것이다.
김서아의 장기는 드라이버 샷이다. 평균 거리가 270~280야드에 달하는 그는 550야드가 넘는 파5홀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투온에 성공했다. 마음 먹고 때리면 300야드까지 날리는 김서아는 공만 멀리치는 게 아니다. 아이언 샷과 숏게임, 퍼트에서도 날카로움을 자랑하며 난도 높은 KLPGA 투어 대회 코스를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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