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미, '2026 사케 페어' 참가…대표 사케 7종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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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미 산카 이미지. 사진=엠즈베버리지

마스미 산카 이미지. 사진=엠즈베버리지

일본 전통 사케 브랜드 마스미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2026 사케 페어'에 참가한다.

마스미의 한국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는 마스미가 서울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점에서 열리는 2026 사케 페어에 참가해 대표 사케 7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마스미는 일본 나가노현 스와 지역에서 1662년 창업한 사케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음식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마스미의 '식중주' 철학을 국내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마스미 산카 △마스미 쿠로 △마스미 아카 △미야사카 야마다니시키 △미야사카 미야마니시키 등 총 7종이다. 마스미 산카는 꽃향과 부드러운 여운을 강조한 제품이며, 마스미 쿠로는 섬세한 향과 깔끔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마스미 아카는 과일 향과 부드러운 산미를 담았다.

2026 사케 페어는 국내 주류 시장에서 사케가 미식 주류로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마련된 행사다. 현장에서는 마스미를 포함해 일본 각 지역 양조장의 프리미엄 사케와 쇼츄 총 58종이 소개된다. 마스미는 이번 시음을 통해 브랜드의 양조 기술과 제품별 특징을 알릴 계획이다.

마스미 관계자는 "이번 사케 페어는 마스미가 추구하는 식중주의 매력과 프리미엄 사케의 가치를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며 "360여 년간 이어온 양조 철학과 나가노현의 자연이 담긴 마스미의 풍미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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