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나미, '야호'와 이별 "하루에 삼십번 외쳐..이제는 마지막" [라스][★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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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야호' 밈과의 이별을 알렸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미나미는 유행어에 대해 "'거제 야호'와 '난 파라파라나 추고 있어야겠다'가 있다"라며 "방송에 출연하면 많이 외쳐달라고 해주시더라. 하루에 적어도 삼십번은 하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미나미는 '야호'에 대해 "원래 인사말이다. 일본에서 친근한 사이끼리 하는 인사말이다. BTS 선배님들이나 배우님들도 많이 해주셨다. 지드래곤 선배님도 콘서트 때 마지막에 단체 사진을 찍을 때 '야호'하고 찍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친구들의 반응에 대해 "주변 친구들이 전화가 왔다. 너 요즘 많이 뜨던데 왜 갑자기 갸루를 하고 있냐더라. 일본에서 오디션 보고 K-POP 아이돌 되겠다고 했는데 왜 갸루를 하고 있냐더라. 미쳤냐고 했다. 그래서 그만큼 야호라도 해야지 눈에 띌 것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미나미는 갸루와 접점이 없었다며 "갸루라는 것이랑 아무것도 없었다. 너무 먼 거리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준호는 "어머니가 갸루 출신 아니냐"라고 물었고, 미나미는 "저희 어머니께서 갸루까지는 아니어도 갸루처럼 입고 다니고, 말투도 예전에 친구들과 그런 말투를 썼었나 보다. 어머니는 73년생이다. 그래서 콘텐츠를 하며 가르침을 받았다"라고 답했다.

미나미는 '야호' 밈의 졸업에 대해 "그동안 '야호'를 할 만큼 해서 여기서 마지막으로 쏟아지고 갈까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찾아 주신다면 무조건 해야겠지만 제가 먼저 하는 거는 오늘이 라스트 느낌이다"라고 말했고, 출연진들과 '야호'를 외치며 밈의 졸업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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