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8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필라델피아의 헤수스 루자도가 더그아웃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경기 필라델피아가 7-3으로 승리, 88승 74패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자리를 확정했다.
최근 4연패 늪에 빠지며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밀려날 위기에 처했던 필라델피아는 이날 선발 잭 윌러가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데 이어 타선이 2회와 5회 연달아 3득점씩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들은 같은 지구 우승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맞붙는다.
[필라델피아(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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