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다-제이솔루션, 차세대 미디어아트 시장 경쟁력 강화 ‘맞손’

1 week ago 5

AI 기반 키네틱 미디어 및 공간 경험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루미다 박마리 대표(오른쪽)와 제이솔루션 장홍석 대표.

루미다 박마리 대표(오른쪽)와 제이솔루션 장홍석 대표.
루미다(대표 박마리)와 제이솔루션(대표 장홍석)이 지난 22일 제이솔루션 서울지사에서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키네틱 미디어 및 공간 경험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미디어아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사는 △미디어아트 콘텐츠 △키네틱 미디어 솔루션 △AI 기반 공간 경험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 공동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공간 시장 공략에 나서고, 공간 브랜딩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루미다는 AI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아트 및 공간 콘텐츠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으며, 몰입형 공간 연출과 혁신적인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제이솔루션은 2009년 설립 이후 AV, LED, 화상 시스템 등 정보통신 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설계부터 시공, 운영, 유지보수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루미다 박마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간 경험을 구현할 것”이라며 “각자의 영역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기반 키네틱 미디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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