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엔하이픈 두 번째 VR 콘서트 단독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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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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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롯데시네마가 엔하이픈의 두 번째 VR 콘서트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데스티니’(ENHYPEN VR CONCERT : DESTINY)를 단독 개봉하며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엔하이픈 브이알 콘서트: 데스티니’는 엔하이픈의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뱀파이어의 금기를 깨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퍼포먼스와 결합한 VR 콘서트다. 단순히 무대를 감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VR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객이 공연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전달한다.

롯데시네마는 월드타워와 홍대입구에서 각각 다른 방식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상영 환경을 구성했다.

월드타워에서는 상영관 입구에 전용 포토존을 마련한다. 관객들은 영화 관람 전후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며 공연 관람과 함께 팬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홍대입구에서는 음향 특화관 ‘광음시네마’를 통해 사운드에 초점을 맞춘다. 우퍼 음향을 비롯한 입체적인 사운드를 더해 VR 영상의 시각적 몰입감과 함께 공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구현한다.

주차별 관람 특전도 마련된다. 다양한 굿즈를 제공해 여러 차례 영화를 관람하는 팬들의 관심을 겨냥할 예정이다.

예매는 9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앞서 4월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인비테이션’, 7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브이알 콘서트: 엔드리스 라이드’를 선보이는 등 VR 콘서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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