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사진)이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서 면세 사업을 다시 시작했다. 신라·신세계면세점이 떠난 자리에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들어서면서 면세업계의 매출 순위도 뒤바뀔 전망이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DF1 구역(화장품·향수, 주류·담배) 영업을 시작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지난해 신라면세점이 임대료 갈등 끝에 사업권을 반납한 곳으로, 지난 2월 말 롯데면세점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DF2 구역을 맡은 현대면세점은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해 기준 면세점 매출은 신라면세점(3조3818억원), 롯데면세점(2조8160억원), 신세계면세점(2조3050억원), 현대면세점(1조9135억원) 순이었다. 다만 롯데면세점이 올해 공항면세점 운영을 시작하면서 1위로 올라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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