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충연.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최충연(29)이 팬의 외모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는 최충연이 여성 팬을 비하하는 영상이 확산됐다. 최충연은 윤성빈과 부산 시내의 주점 앞에서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팬을 ‘타이어보다 못 한 뚱녀’라며 비하했다. 해당 영상이 게시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커졌다. 논란이 커진 뒤 해당 SNS 계정에는 관련 영상이 삭제됐다.
최충연은 게시글 작성자와 자신의 발언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해당 영상이 촬영된 시기는 지난해 12월이다. 최충연이 작성자에게 직접 연락해 사과를 마쳤다”고 밝혔다. 롯데는 지난달 선수단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실시해 윤리 의식과 자기 관리에 대한 인식을 강조했다.
한편 롯데는 최충연, 윤성빈 등 2명을 경기가 없는 1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최충연과 윤성빈 모두 예년에 비해 구속 저하를 겪고 있었다. 당초 이들 2명은 올 시즌 1군 불펜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개막 이후에도 예년 수준으로 기량을 끌어올리지 못한 탓에 1군서 살아남지 못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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