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은 산하 스튜디오 렐루게임즈가 개발한 ‘미메시스’(사진)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메시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4인 협동 공포 게임이다. AI 기반 NPC(논 플레이어 캐릭터)로 구현된 몬스터가 이용자의 음성과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모방하며 동료 사이에 숨어들어 긴장감과 심리전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인기는 영상 콘텐츠 지표로도 증명됐다. 관련 콘텐츠의 누적 시청 시간은 약 1034만 시간, 최대 동시 시청자 수 합계는 380만 명을 기록했다. 이 게임은 지난 달 일본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CEDEC 어워드 2026’에서 한국 게임 최초로 게임 디자인 부문 우수상도 받았다. 크래프톤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미메시스’를 대형 프랜차이즈 IP(지적재산권)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day ago
2






![[오늘의 장면] 돌아온 영웅들과 함께 '루!'](https://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