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즈를 잘못 사용하는 방법

17 hours ago 4

  • Vite와 React 등 최신 툴 도입 시, 복잡한 설정과 도구 의존성이 증가함
  • Babel, PostCSS, Tailwind 등 여러 추가 도구가 필요해짐
  • 코드 품질 및 자동화 위해 ESLint, Prettier, Husky 등도 도입함
  • 서버사이드 렌더링이나 실시간 업데이트를 원하면 Next.js, Remix, StimulusReflex, Hotwire, Redis, Docker 등 더 많은 설정 필요함
  • 이러한 복잡함과 달리, Vanilla Rails만으로도 간단하게 동작 가능함

대화: 최신 툴과 현대 웹 개발 환경

  • Kevin이 Vite를 Rails 8과 함께 사용해볼 것을 제안함

    • Vite는 매우 빠르며, 설치 및 설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함
    • Node, npm, React와의 통합, 그리고 React Refresh 및 TypeScript 지원을 위해 별도 설정 필요성 강조함
  • 최신 개발 환경의 구성 요소

    • Babel, .babelrc 파일, vite-plugin-ruby 등 다양한 빌드 및 변환 도구 필요함
    • 스타일링을 위해 PostCSS와 Tailwind 도입 권장함
  • 코드 품질과 협업을 위한 추가 도구

    • ESLint, Prettier로 코드 스타일 자동화
    • Husky를 통해 pre-commit hook 설정 권장함
  • 서버사이드 렌더링 및 실시간 기능 도입 시

    • Next.js, Remix 등 추가 프레임워크 필요성 언급됨
    • StimulusReflex, Hotwire, ActionCable, Redis 도입과 함께 pub/sub 구조 설정
    • Docker 및 Docker Compose를 통해 의존성 관리 및 배포 자동화, Fly.io와 GitHub Actions까지 확장 필요성 강조함
  • 결론적 풍자

    • 복잡한 도구군과 설정과는 달리, Vanilla Rails는 단일 명령어로 간단하고 빠르게 동작함
    • 불필요하게 과도한 스택을 추구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Rails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게 개발할 수 있음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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