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온’ 박성준, 성준과 한솥밥…모안엔터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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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박성준이 모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사진=모안엔터테인먼트모안엔터테인먼트는 25일 박성준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박성준은 장르와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고 매 작품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다양한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2013년 tvN 드라마 ‘우와한 녀’를 통해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박성준은 OCN ‘번외수사’, JTBC ‘야식남녀’, ‘런 온’,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SBS ‘천원짜리 변호사’, 디즈니+ ‘강남 비-사이드’, tvN ‘서초동’, 디즈니+ ‘조각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무엇보다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살인사건 용의자 김민재 역을 맡아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디즈니+ ‘조각도시’에서는 억울하게 흉악범 누명을 쓴 신입 재소자로 등장해 태중(지창욱 분)이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하며 짧은 등장에도 존재감을 드러냈다.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영화 ‘럭키몬스터’, ‘정직한 후보’, ‘윤시내가 사라졌다’, ‘드림’ 등에 출연하며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부터 유쾌한 캐릭터, 서늘한 긴장감을 지닌 인물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모안엔터테인먼트 정세연 대표는 “박성준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매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라며 “오랜 시간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 내공과 배우가 가진 다양한 가능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박성준은 “새로운 곳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라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한 작품, 한 역할마다 진심을 다해 임하면서 배우로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의 모습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모안엔터테인먼트는 16년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다양한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를 이끌어온 정세연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앞서 배우 성준을 영입한 데 이어 박성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 매니지먼트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홍세영 기자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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