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사망..향년 42세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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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리케이 SNS

래퍼 제리케이(본명 김진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27일 유족 측에 따르면, 제리케이는 약 2년간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증 투병 끝에 사망했다.

1984년생인 고인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랩 듀오 로퀜스, 힙합 크루 소울컴퍼니 등으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솔로 아티스트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러던 중 2024년 5월 개인 SNS에 "저는 갑자기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고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뭔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진다면 좋겠습니다. 한번씩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며 투병 생활을 밝히기도 했다.

제리케이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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