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임신 전 전자담배 하루 2갑 고백 후 사과…“지금은 다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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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의 유튜브 채널

랄랄의 유튜브 채널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유튜버 랄랄이 임신 전 하루 전자담배 2갑을 피웠다는 발언에 대해 “사실이 맞다”며 사과했다.

5일 공개된 랄랄의 유튜브 채널에는 ‘코끼리 하마의 해명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랄랄과 풍자가 함께 출연해 최근 화제가 된 발언들을 언급했다.

랄랄은 “이번에 기사가 많이 났더라”며 “드릴 말씀이 있어 카메라를 켰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 전 전자담배를 하루에 2갑씩 피웠다는 과거 발언에 대해 “사실이 맞다. 죄송하다”고 인정했다.

함께 있던 풍자는 “유라(랄랄 본명)는 담배 2갑을 피운 게 맞다. 제가 봤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정말 반성한다”고 밝혔다. 풍자는 “결혼 후 금주도 하고 금연도 하더라. 담배를 뚝 끊었다”며 달라진 랄랄의 모습을 설명했다.

앞서 랄랄은 풍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를 하루에 2갑씩 피웠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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