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영흥초등학교에서 친환경캠페인 ‘러브 포 영흥’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락앤락이 지난 2023년 영흥초등학교 노후 관사에 밀폐용기와 프라이팬, 냄비 등 생활용품을 기부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행사에서는 물품 기부식과 환경교육, 인근 십리포해수욕장에서의 플로깅 활동 등이 이어졌다.
이번 활동에는 영흥초등학교 학생들과 락앤락의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 안성일 락앤락 최고인사책임자(전무)와 박미경 영흥초 교장, 기업사회공헌전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 기후위기 대응 비영리재단인 푸른아시아 관계자 등도 함께 참여했다.
안성일 락앤락 전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락앤락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 ‘러브 포 몽골리아’, 지역환경 캠페인인 ‘러브 포 제주’ 등을 추진하고 있다. 락앤락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 이행, 친환경 소재 제품 개발 등을 인정받아 지난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최고등급 A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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