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플레이엑스포’에 신작 PC게임 4종 출품
- 임영택
- 입력 : 2026.05.21 17:39:14
라인게임즈는 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신작 PC게임 4종의 데모 버전 체험 부스를 선보였다. 로그라이트 액션 ‘엠버앤블레이드’와 협동 서바이벌 호러 액션 ‘코드 엑시트’, 픽셀 아트 스타일의 비주얼 노벨 ‘컴 투 마이 파티’, 4인 협동 코미디 호러 게임 ‘콰이어트’다. 라인게임즈는 이번에 선보이는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내년 얼리액세스 목표인 ‘코드 엑시트’ 외에 3종은 모두 올해 얼리액세스 및 정식 서비스 예정이다.
라인게임즈의 최고 기대작인 ‘엠버앤블레이드’는 서바이버 장르와 소울라이크 장르의 장점을 융합한 프리미엄 서바이버라이크를 표방하는 신작이다. 핵앤슬래시의 타격감 넘치는 전투와 소울라이크의 치열한 보스전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천사와 계약을 맺고 불사신이 된 악마 사냥꾼 ‘펜릭스 헤이븐’이 대악마와 추종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지난달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파이널 데모를 선보인바 있다. 연내 얼리액세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콘솔 플랫폼 발매도 검토할 예정이다.
올해 정식 출시 예정인 ‘콰이어트’도 라인게임즈가 자체 개발 중인 PC 신작이다.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이 보스이자 빌런인 ‘집주인 할머니’를 피해 탈출하는 과정을 담은 협동 코미디 호러 게임이다. 소음과 물리 법칙을 핵심 요소로 삼아 캐릭터의 이동이나 보이스 채팅 등 게임에서 발생하는 모든 소음이 누적되고 이에 따라 보스의 추격이 빠르고 집요해지는 구조가 특징이다.
‘코드 엑시트’는 국내 인디 개발사 페이즈에이트스튜디오(Phase 8 Studio)가 개발 중인 SF 협동 호러 게임이다. 폭주한 AI ‘미네르바’가 점령한 도시를 배경으로 인공지능 복원을 위해 투입된 조사단체 ‘헤르메스’가 살인 기계를 피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았다. 싱글 플레이와 함께 최대 4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이용자는 어둠 속에서 팀원과 시설을 조사하고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최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핵심 플레이 요소가 담긴 ‘스테이지 1’을 공개하기도 했다.
‘컴 투 마이 파티’는 개발사 ‘윤심상(SIMSANG YOON)’이 제작 중인 블랙코미디 비주얼 노벨이다. 1999년 국내의 한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생애 첫 생일 파티를 열고 싶은 열 살 소녀 ‘지민’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반장 선거, 교우 관계 등 학교 안팎의 사건을 마주하고 세기말 감성이 녹아든 공간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최근 조동현, 배영진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PC와 콘솔 라인업을 확보하며 사업 전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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