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소희, 7만 그린키위 돌파…‘손민수’하고 싶은 사복 장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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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라이즈 소희가 팬들이 꼽은 ‘사복 장인’으로 선정됐다.

21일 팬 참여형 플랫폼 키윙(Kiwing)에 따르면 소희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테마 투표 ‘손민수하고 싶은 사복 장인 아티스트는?’에서 7만1840그린키위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득표율은 70.4%다.

이어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이 2만1750그린키위로 2위, NCT WISH 시온이 7050그린키위로 3위를 기록했다.

소희는 평소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사복 스타일링으로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캐주얼한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조합하는 것은 물론 모자, 안경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활용해 따라 입고 싶은 데일리룩을 완성한다. 특히 무대 위 화려한 스타일링과 달리 사복에서는 특유의 친근하고 소년미 넘치는 분위기가 돋보이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희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는 등 브랜드 캠페인과 화보에서도 캐주얼하면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소희가 속한 라이즈는 지난 12일과 1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3주년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팬미팅에서는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깜짝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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