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에는 토러스파트너스와 펄어비스캐피탈이 참여했다. 라스트스프링은 앞서 뮤렉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쿠팡, GS리테일, 스파크랩, 더벤처스, 젠티움파트너스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진행한 바 있다.
라스트스프링은 반려동물 플랫폼 ‘펫프렌즈’를 창업해 약 1500억 원 규모로 자산 회수(엑시트)한 김창원 대표가 설립한 기업이다. 국내 주요 뷰티 기업 출신 인력들이 합류해 브랜드, 마케팅, 제품 개발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유통 채널 중심이 아닌 자사몰 중심 구조로 브랜드를 전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론칭 1년 만에 약 12만 명의 자사몰 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데이터를 축적했다. 라스트스프링 측은 이러한 직접 고객 기반이 향후 제품 확장과 해외 진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글로벌 시장 진출도 진행 중이다. 특히 미국을 포함한 영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로벌스프링 측은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약 4개월 동안 월 매출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으며, 현지 유통 및 협업 관련 제안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토러스파트너스 박현준 대표는 “김창원 대표는 이전 창업 경험을 통해 실행력을 입증해온 인물”이라며 “팀 구성과 초기 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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