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도 추워도…극한의 노동현장을 가다

3 hours ago 1
【 앵커멘트 】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극한의 온도 속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고된 하루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작업을 이어가는 노동자들을 최돈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거대한 소각로가 내뿜는 열기가 작업장을 가득 채웁니다. 소각로 내부 온도는 최대 1000도. 두꺼운 단열재로 막아놨지만 열기는 그대로 작업자들에게 닿습니다. "작업하고 사무실에 들어가면 물을 한 세 통 정도 마셨던 것 같아요."▶ 스탠딩 : 최돈희 / 기자- "폐기물을 태워 열에너지로 바꾸기 위한 핵심 시설인데요. 건물 10층 높이의 이 시설을 작업자들은 시설 점검을 위해 한 시간에 한 번씩 오르락내리락 해야합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