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여성에 ‘그짓’ 30대 남성…재판부는 “반성 참작” 집행유예

3 hours ago 3

마이에이전트

나만의 AI 비서 마이에이전트 마이에이전트

사회 > 법원·검찰

또또 여성에 ‘그짓’ 30대 남성…재판부는 “반성 참작” 집행유예

입력 : 2026.06.21 10:51

법원.[연합뉴스]

법원.[연합뉴스]

시내버스 안에서 여성 승객을 추행한 3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재범 우려에다 피해자와 합의하지도 못했지만 반성하고 있다는 점이 재판 과정에서 참작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6단독 이현경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울산 한 시내버스에서 20대 여성 승객 B씨의 신체 부위를 수차례 만진 혐의를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과거 동종 범죄로 벌금형을 받는 등 성 관련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았으나 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재범 가능성이 높고 피해자와 합의하지도 못했지만 피의자가 반성하고 있고 추행 정도 등 참작해 이같이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Shorts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 MK_Shorts 재생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