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졌다! KIA 김도영 마침내 역대 최초 역사 창조까지 '-1', 개인 커리어 하이 신기록 달성하다 [광주 현장]

1 week ago 7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자신의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터트린 뒤 고영민 주루 코치와 축하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23)이 자신이 개인 커리어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썼다.김도영은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1회말 자신의 첫 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터트렸다.이날 KIA는 1회초 한 점을 먼저 내주며 0-1로 뒤진 채 끌려갔다. 이어진 1회말 KIA의 공격. 롯데 선발 투수는 로드리게스. 선두타자 이호연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한 뒤 박상준 역시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했다.이어 다음 타석에 김도영이 들어섰다. 초구는 볼. 2구째 파울을 기록한 뒤 3구째 스트라이크를 그냥 지켜봤다. 불리한 1-2의 볼카운트에 몰린 김도영.4구째 커브에 재차 파울을 기록한 김도영. 5구째는 볼이 됐다. 볼카운트는 2-2. 이어 6구째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들어온 바깥쪽 살짝 높은 코스의 155km 속구를 공략,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포를 작렬시켰다.김도영의 올 시즌 39번째 홈런. 이로써 김도영은 MVP(최우수선수)를 거머쥐었던 2024시즌 자신이 세웠던 38홈런 기록을 깨트리며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김도영은 3회말 1사 1루 기회에서 좌중간 적시 2루타를 쳐내며 4타점째를 마크했다.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자신의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터트린 뒤 타구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김도영은 최근 무서운 몰아치기 본능을 보여주고 있다.김도영은 지난 23일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 38호 홈런을 쳐냈다. 당시에도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팀이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움 투수 전준표를 상대로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는 무려 135m에 달했다.이보다 앞서 김도영은 지난 15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 19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도 홈런을 각각...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