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베이징 습격한 '꽃가루 폭설'…길바닥 태우려다 '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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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과거 베이징의 봄은 황사로 유명했지만, 최근 들어선 아닙니다. 황사보다는 시내 전역을 뒤덮은 꽃가루가 더 악명이 높은데요. 올해도 여지없이 불청객이 찾아왔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 어제(8일) 저녁 베이징에서 열린 콘서트 현장입니다. 하늘에서 눈이 내리는 것 같지만, 눈이 아닌 꽃가루입니다. "오늘 꽃가루가 정말 많이 날리네요." 해마다 이맘때쯤 베이징을 공습하는 꽃가루가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마치 폭설이 내리는 것처럼 꽃가루가 사방으로 날아다닙니다. 마스크를 쓰고도 꽃가루를 피할 수 없어 비닐을 뒤집어쓰고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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