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에 팝콘처럼 ‘팡팡’ 터진 벚꽃

4 weeks ago 3


10일 대전 지역 최저기온이 영상 11.8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유성구 갑천변에 핀 벚꽃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