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로 되살아난 명작들…'세계 3대 미술관' 에르미타주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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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프랑스 루브르, 영국 대영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러시아 에르미타주가 오는 4월 우리나라에 상륙합니다. 원작을 직접 옮겨오지 않고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디지털 전시'라는 새로운 시도에 미술 팬들의 관심이 쏠립니다. 심가현 기자입니다.【 기자 】 성모마리아가 아기 예수에게 젖을 먹이는 부드러운 표정에 섬세한 명암표현이 돋보입니다. 에르미타주의 대표 소장품,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리타의 성모'입니다. 다빈치부터 폴 세잔, 반 고흐와 마티스를 아우르는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대표작들이 올 4월 특별한 형태로 국내 관람객을 만납니다.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기술로 작품마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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