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 과세·글로벌 최저한세...복잡한 ‘국제조세’ 한 권으로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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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 과세·글로벌 최저한세...복잡한 ‘국제조세’ 한 권으로 끝낸다

입력 : 2026.07.07 16:01

‘국제조세’ 개정증보판. [센트릭]

‘국제조세’ 개정증보판. [센트릭]

김용균 세무법인 센트릭 상임고문이 ‘국제조세’ 개정증보판(도서출판 센트릭 펴냄)을 출간했다. 2020년 제2판 출간 이후 급변한 국제조세 제도와 국제 논의의 진전을 반영해 새로 보완한 저작이다.

이 책은 소득세법과 법인세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조세조약, OECD 모델협약을 바탕으로 국제조세의 주요 이론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최근 국제조세 질서 재편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디지털 경제 과세와 글로벌 최저한세(필라2)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 이전가격, 과소자본세제, 조세회피처 과세제도 등 실무상 중요한 분야도 최근 법령 개정 흐름에 맞춰 손질했다.

저자인 김 고문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UCL)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세청에서 국제조세를 비롯한 조세 업무 전반을 두루 거쳤으며 중부지방국세청장 등을 지냈다. 이후 세무법인 센트릭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센트릭은 이현세무법인과 세무법인 대륙아주가 2025년 8월 업계 최초로 합병해 출범한 초대형 전문 세무법인으로, 세무조사·조세불복·상속증여·국제조세 등 분야별 전문 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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