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타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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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디자인은 경쟁하는 요구 사이에서 올바른 타협을 선택하는 일임
- 타협은 의사결정과 우선순위 설정이며, 하나를 선택하는 순간 다른 선택지는 자연스럽게 배제됨
- 트레이드오프는 약점을 감수해 강점을 얻는 관계로, 한쪽에 무게를 둘수록 다른 쪽은 약해짐
- 뛰어난 제품은 무엇을 잘하지 않을지 명확히 정하고, 그 대가로 특정 영역에서 탁월해지는 뚜렷한 관점을 가짐
- 모든 사람과 기능을 두루 만족시키려 하면 어느 하나에서도 탁월하기 어려우므로, 대상 사용자에게 맞는 타협이 필요함
타협은 디자인의 본질
- 타협은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니라 매일 수행하는 의사결정과 우선순위 설정임
- 경쟁하는 두 요구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어느 쪽이 더 중요한지 판단하는 과정임
- 제품에 “타협하지 않았다”거나 “타협이 없다”고 내세우는 것은 불가능함
- 특정 접근법을 선택하는 순간 다른 선택지를 배제하게 됨
- 중요한 것은 타협의 존재 여부가 아니라 어떤 타협을 선택했는지임
강점과 약점을 함께 선택하는 제품
- 트레이드오프는 약점과 강점의 관계를 드러냄
- 하나의 약점을 받아들이는 대신 하나의 강점을 얻음
- 한쪽에 더 무게를 둘수록 다른 부분은 약해짐
- 명확한 트레이드오프는 제품의 약점을 드러내지만, 이런 어려운 선택을 내리는 일 자체가 디자인의 역할임
- 뚜렷한 제품은 무엇을 잘하지 않을지 분명히 정하는 대신, 다른 영역에서 훨씬 뛰어난 성능을 추구함
- 모든 사람에게 호소하는 것은 불가능함
- 폭넓은 기능에서 두루 좋은 제품을 목표로 하면 특정 영역에서는 탁월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셈임
- 대상 사용자에게 적절한 선택일 수 있지만, 이 역시 명백한 타협임
- 좋은 디자인은 뚜렷한 입장을 바탕으로 대상 사용자에게 맞는 타협을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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