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협업키로
공공·의료 AX 전환 박차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 디윅스(DWEAX)가 광주광역시와 함께 국가 AI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 설립 이후 멀티에이전트 플랫폼 ‘WEA’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업무 혁신을 주도해온 디윅스는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디윅스가 보유한 ‘에이전틱 AI’ 기술력을 광주·전남 지역의 공공 행정과 의료, 바이오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하는 것이다. 단순한 챗봇 형태를 넘어 기업의 내부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스스로 이해하고 복잡한 과업을 수행하는 디윅스의 실행형 AI 솔루션은 앞으로 지역 산업의 디지털 고도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디윅스는 광주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이미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지역 내 유관 기관들과 연계하여 의료 빅데이터 활용 체계 및 AI 진단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아가 신약 개발 R&D 지원과 병원 전용 AI 컨택센터(AICC) 등 현장의 수요에 맞춘 특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디윅스와 광주광역시는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선순환 구조 마련에도 뜻을 모았다. 광주광역시는 기업 성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디윅스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프로젝트 연계를 통해 청년 인재들이 지역 내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준형 디윅스 대표이사는 “광주는 AI 집적단지와 풍부한 실증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AX 거점”이라며 “디윅스의 온톨로지 및 지식그래프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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