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사랑의 스튜디오’ 형식 빌린 연애 예능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 공개

51 minutes ago 2

30대 미혼 남녀 8명 출연… 첫인상·중간 선택으로 호감 변화 담아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연애 예능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 타이틀 이미지. 사진제공=듀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연애 예능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 타이틀 이미지. 사진제공=듀오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가 미혼 남녀 8명이 출연하는 연애 예능 ‘듀오 러브인 스튜디오’를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1990년대 MBC 예능 ‘사랑의 스튜디오’의 형식을 빌렸다. 출연자들이 ‘사랑의 작대기’로 호감 상대를 지목한 뒤 자기소개와 대화를 거쳐 서로를 알아가는 방식이다.

출연자는 모두 30대다. 남성은 소방관, 공기업 직원, 엔지니어, 와인 수입사 직원이고, 여성은 인공지능(AI) 엔지니어, 간호사, 제약사 직원, 뮤지컬 배우 등이다.

출연자들은 먼저 첫인상만 보고 호감 상대를 고른다. 이어 ‘사랑의 청문회’에서 상대의 질문에 답하며 직업과 성향, 이상형 등을 밝히고, 중간 선택에서 바뀐 호감도를 확인한다. 첫인상 선택과 중간 선택을 비교해 호감의 변화를 보여주는 구성이다.

첫 회에는 한 출연자가 ‘왼얼사·오얼사’라는 표현을 헷갈리는 장면과 두 출연자가 촬영 전 카페에서 마주친 일을 이야기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다음 회에서는 남녀 출연자가 일대일로 대화하는 ‘로테이션 소개팅’이 이어진다. 듀오는 후속편을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듀오 관계자는 “출연자들이 새로운 인연을 찾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호감의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