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시영, 아이스하키에 푹 빠진 子 근황 "자기 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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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시영 /사진=이시영

배우 이시영이 아이스하키에 흠뻑 빠진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13일 개인 채널을 통해 "자기 전에도 빨리 하키 캠프 가고 싶다고 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스하키용 헬멧과 장갑, 신발, 경기복 등을 착용한 채 서 있는 이시영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아이들과 함께 아이스하키 경기장에 서 있는 사진에는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 정윤 군을 출산했으나, 지난 3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지난 8일에는 전 남편과 이혼을 진행하던 도중 냉동 보관하고 있던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임신 7개월인 그는 최근 아들과 함께 미국 뉴욕 한 달 살이를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사진=이시영 /사진=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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