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학자금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미래 정보기술(IT)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5년간 한국장학재단과 손잡고 총 75억1000만원을 기부(사진)했다고 26일 밝혔다. 두나무는 2021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학자금 대출을 성실히 상환해 온 만 39세 미만 청년 7317명이 1인당 최대 200만원의 채무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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