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따고 "바람폈다" 참회했지만…전 연인 "용서 못해" [여기는 밀라노]

1 week ago 10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선수 스투를라 홀름 라에그리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낸 이후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한 가운데, 전 연인이 "용서 못한다"는 입장을 밝혀 화제입니다.레그레이드는 현지시간 10일 바이애슬론 남자 20km 개인 경기에서 52분 19초 8을 기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그는 경기 직후 노르웨이 방송사 NRK와 인터뷰에서 "6개월 전에 제 인생의 사랑을 만났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다정한 사람이었다"라며 "3개월 전 인생 최대 실수를 범했다. 그녀를 두고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했습니다.이어 "일주일 전에 내가 저지른 일을 그녀에게 털어놨다"며 "많은 분이 이제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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