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싱’ 김의성, 알고 보니 ♥여친과 15년째 동거…“모르셨어요?”

4 days ago 4

배우 김의성. 스포츠동아DB

배우 김의성.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의성이 두 번의 이혼 후 여자친구와 15년 넘게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김의성과 전화 연결에 나선 송은이와 김숙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송은이의 이상형으로 언급되며 가상 부부 후보로 화제를 모은 김의성은 관련 기사를 본 소감을 묻자 “가슴이 좀 뛰었다”고 답했다. 송은이가 “부정맥 아니시냐”고 농담하자 김의성 역시 “이 나이에 가슴 뛰면 부정맥이긴 하다”고 받아쳤다.

김숙은 두 사람의 실제 만남까지 적극 추진했다. 그는 김의성에게 “송은이 언니의 이상형은 지적인 남자”라며 만남을 제안했고, 김의성도 “시간을 만들어야죠. 다른 분도 아니고 송은이 씨인데”라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 캡처

하지만 마지막 질문에서 반전이 드러났다. 김숙이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지 묻자 김의성은 “있다”고 답한 뒤 “모르셨냐. 여자친구랑 같이 산 지 15년 넘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곧바로 “즐거웠습니다”라며 대화를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가슴이 좀 뛰었다”고 말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성을 떠나 사람으로서 송은이 씨를 진짜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김의성은 3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두 번의 이혼 경험과 2살 연하 여자친구와 약 15년째 교제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나이가 들면서 법적 신고의 필요성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