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축제, 우익정당 강연 예고에 폭파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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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 명문대인 도쿄대 축제가 협박 메일로 인해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산케이신문의 오늘(17일) 보도에 따르면, 도쿄대는 어제(16일)부터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던 '오월제(五月祭)'의 모든 행사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안전 관리상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이날 축제를 열었습니다. 축제가 중단됐던 이유는 이 대학의 정치 관련 동아리가 가미야 소헤이 참정당 대표 강연을 전날 예고하자, 주최 측에 강연장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도착했기 때문입니다.강연회가 열리려던 행사장에서 참정당에 반대하는 이들이 반대 피켓을 들고 저지 행동을 벌이다 주최 측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가미야 대표 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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