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23일 데브시스터즈(194480)에 대해 게임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지적재산권(IP) 확장을 통한 성장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데브시스터즈는 ‘데브나우(DEVNOW) 2026’을 통해 팬덤·장르·문화로 이어지는 3가지 IP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며 “게임뿐 아니라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통해 IP 영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쿠키런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유니버스 통합이 핵심 전략으로 꼽힌다. 김 연구원은 “2026년부터 ‘시간관리국’을 중심으로 각 게임의 서사를 연결해 IP 일관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콘텐츠 중심의 팬덤 확장이 장기 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작 라인업도 대폭 강화된다. 2026년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시작으로 ‘쿠키런: 크럼블’, ‘쿠키런 카드 컬렉션’ 등이 출시될 예정이며, 2027년에는 ‘프로젝트 AR’, 2029년에는 오픈월드 RPG ‘쿠키런: 뉴월드’까지 중장기 파이프라인이 구축됐다.
다올투자증권은 2025년 신작 부재로 실적이 부진했지만, 향후 신작 출시와 IP 확장 전략이 맞물리며 성장성이 재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단기 변동성에는 유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게임주는 신작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 뒤 출시 전후로 조정을 받는 패턴이 반복된다”며 “최근 3개월간 주가가 약 30% 상승한 만큼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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