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년만 'BTS 동생' 꼬리표 뗐다..코르티스 "할 거면 제대로 하자"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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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보이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음악, 영상, 안무 등을 공동 창작하는 팀의 입지를 굳혔다. '영 크리에이터 크루' 또는 줄임말인 '영크크'로 불리면서 젊고 개성 있는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됐다.특히 미니 2집 'GREENGREEN'은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5월 23일 자) 3위로 진입한 뒤 13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 중이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장 차트인이다. 타이틀곡 'REDRED'는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또한 팀이 지금까지 발표한 총 14개 트랙의 누적 스트리밍 수는 지난 13일 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1억 회를 돌파했다.이들은 전석 매진된 첫 투어 '2026 CORTIS TOUR '의 북미 일정을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마무리하고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1주년 기념 공연 'BIRTHDAY PARTY'를 개최한다. 최고의 1년을 보낸 이들이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Q.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소감마틴: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아티스트 그리고 한 사람으로 한 단계 성장한 1년이었어요. 이 모든 변화의 물결과 파도 속에서 열심히 헤엄쳐 살아남아 더욱 강한 물고기가 된 기분입니다. 제가 힘을 잃지 않도록 함께해 준 코어(팬덤명)분들과 멤버들, 회사 구성원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큰 행복이자 행운이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제임스: 모든 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1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아요. 지난 1년 동안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주훈: 무사히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막 데뷔했을 때는 많은 게 불확실했는데요. 언제나 저희를 믿어 주신 코어분들 덕분에 지난 1년을 좋은 기억들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 2년 차에 접어드는 만큼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파이팅!성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년 동안 많은 것들을 해냈고 소중한 기억도 많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에 코어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저희도, 1주년도 큰 의미가 없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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