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트래블 월렛' 3종 출시

1 week ago 5

사진=던킨

사진=던킨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와 협업한 '트래블 월렛' 3종을 출시하고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산리오캐릭터즈의 대표 캐릭터인 '폼폼푸린', '헬로키티', '마이멜로디'를 형상화했다.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캐릭터 특유의 질감을 살렸으며 여권, 카드, 무선 이어폰 등 여행 필수품을 수납할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됐다. 가방이나 손목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을 부착해 휴대성과 실용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사전예약 프로모션은 오는 28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다. 1만2000원 제품 교환권 구매 시 1500원 할인된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종료 다음 날인 29일부터는 전국 매장에서 1만2000원 이상 구매 시 8400원에 판매된다. 해당 행사는 매장별 준비 물량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던킨은 최근 '폼폼푸린 카라멜 필드' 등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도넛 6종을 선보이며 캐릭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5월까지 캐릭터를 활용한 음료와 젤리팝 등 다양한 신제품과 굿즈를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던킨 관계자는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아 산리오캐릭터즈의 귀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굿즈를 선보인다"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이번 던킨 한정 굿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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