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딘 구조 작업…네팔, 한국 등 4개국 도움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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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대형 재난에서 실종자를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대략 72시간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시간이 지난 가운데 네팔 정부는 구조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자 결국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황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넓은 진흙더미 위에 굴착기 한대만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트럭이 앞으로 고꾸라져 있는대도 추가되는 손길은 중장비 한 대뿐입니다. 투입되는 구조 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재난 골든타임으로 부르는 72시간도 오늘 지나버렸습니다.▶ 인터뷰 : 수나르 / 네팔 경찰- "위에서 흘러내린 홍수에 시신이 묻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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