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가협회(이사장 한윤숙)가 제33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를 개최한다.
4월 9일부터 11일까지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전각(篆刻) 부문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수상자는 다음 달 29일 동아일보와 협회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각 부문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 원을 준다.
입상 작품은 6월 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전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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