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득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금융결제원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
금융결제원은 3일 사원총회를 열고 박종석 원장 후임으로 채 전 부총재보를 원장으로 선임했다.
취임일은 오는 6일이다.
1967년생인 채 원장은 덕수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5년 한은에 입행해 인사운영관, 금융통화위원회실장, 인사경영국장 등을 거쳤고 2023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부총재보(이사)를 지냈다. 그는 고졸 출신 입행자로서는 부총재보에 올라 ‘상고 신화’도 썼다.
한은에서는 대부분을 인사경영국에서 근무한 행내 대표적인 ‘인사통’이며, 행원들 사이에서는 신망이 두텁고 소탈한 리더십의 본보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1993년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2001년에는 같은 대학교에서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했다.
금융결제원은 1910년 세워진 경성수형교환소를 모태로 해 1986년 전국어음교환관리소와 은행지로관리소의 통합으로 본격 출범한 이래, 우리나라 금융 혈맥(血脈)으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어카운트인포, 오픈지로 등 열린 디지털 금융시대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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