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터 직장인까지 대세(?)가 된 사전투표[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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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가 전국 3571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사전투표 첫날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도 이날 아침 투표를 마쳤다. 2013년 4·24 재보궐선거에서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는 2024년 22대 총선에서 31.3%, 지난해 21대 대선에선 34.7%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사전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애플리케이션(앱)을 직접 실행해 보여주는 경우에만 인정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 투표소 내에서 사진을 찍거나 타인에게 어떤 후보에 투표했는지를 밝히는 행위는 금지된다. 본투표는 해당 유권자의 주소지에 따라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하지만,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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