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최측근…원내 첫 입성
김 당선인은 4일 오전 5시 50분 기준 개표가 99.79% 진행된 가운데 61.63%(4만3745표)를 얻어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25.34%·1만7990표), 김현태 무소속 후보(13.02%·9243표)를 제쳤다.
계양을은 이 지역에서 재선한 이재명 당시 민주당 의원이 대선에서 당선돼 자동 사퇴하면서 4년 만에 보궐선거가 열렸다. 그전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5선을 지냈다.
이곳은 2000년 총선부터 2024년 총선까지 24년 동안 민주당이 단 한 차례만 패배한 여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된다.김 당선인은 이번 보궐선거 당선으로 원내에 처음 입성하게 된다.
그는 2014년 성남시청 대변인으로 시작해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민주당 대표를 지내는 동안 가까이서 보좌했고, 청와대 대변인까지 지낸 최측근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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