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MDPI, 기관 오픈 액세스 파트너십 체결… 산하 병원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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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게재료(APC) 10% 및 도서 출판·영문 교정 비용 감면 혜택 제공 대학과 산하 의료기관 융합 연구 환경 조성… 연구 성과 확산 기대 MDPI가 대진대학교와 체결한 ‘기관 오픈 액세스 프로그램(IOAP)’ 파트너십 안내 이미지. 대진대 및 분당제생병원 소속 연구진은 논문 게재료 감면과 전용 대시보드를 통한 연구 관리 지원을 받게 된다. 사진제공=MDPI 대진대학교와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이 글로벌 오픈 액세스(Open Access·OA) 학술 출판 기업 MDPI와 파트너십을 맺고 소속 연구진의 학술 활동 지원에 나선다. MDPI는 대진대학교 및 분당제생병원과 ‘기관 오픈 액세스 프로그램(IOAP)’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픈 액세스는 누구나 제한 없이 논문을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 성과를 개방하는 출판 방식이다. IOAP는 대학과 연구기관의 오픈 액세스 출판을 지원하는 기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대진대학교와 분당제생병원 소속 연구자가 MDPI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할 경우 논문 처리 비용(APC)의 10%를 할인받는다. 해당 혜택은 리뷰어 바우처 등 MDPI의 일부 기존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도서 출판 비용(BPC) 10% 감면과 영문 교정 서비스 15% 할인 등 다각적인 학술 출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혜택은 이달부터 적용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대학 소속 연구자뿐만 아니라 의료법인 산하 분당제생병원 연구진까지 동일한 혜택이 적용되도록 협력 범위를 설정했다. 이를 통해 대학과 의료기관 간 융합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연구진의 출판 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참여 기관에는 소속 연구자의 논문 투고 및 진행 현황, 출판 비용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용 대시보드가 제공되어 기관 차원의 연구 관리를 지원한다. 김영주 대진대학교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파트너십이 대진대와 분당제생병원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소속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가 국내외 학계에 폭넓게 공유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MDPI 한국 법인 지사장은 “대진대와 분당제생병원 연구자들에게 학술 출판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연구자들의 오픈 액세스 전환과 학술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MDPI는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관과 IOAP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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