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 토지 자산재평가 소식에 '12% 급등'[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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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대원화성이 자산재평가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며 장초 12%대 상승 중이다.

2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대원화성(024890)은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23% 오른 3580원을 기록 중이다.

대원화성은 최근 실시한 오산공장 토지 재평가 결과 547억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는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소재 오산공장 토지 등 18필지(총 46203㎡)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를 공시했다. 재평가 결과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기존 362억원에서 91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547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

대원화성은 이번 재평가를 통해 발생한 차액 가운데 법인세 효과 등을 반영한 금액이 재평가잉여금으로 자본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자본 확충과 부채비율 개선 등 재무구조 안정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보유 자산의 활용 여력도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원화성은 친환경 합성피혁·자동차 내장재 소재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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