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수제 피클을 만들 수 있는 용도형 식초 '피클링소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특정 요리에 특화된 '모노 유즈' 소스 선호 트렌드에 맞춰 관련 제품군을 강화한다는 포석이다.
이번 신제품은 별도의 가열이나 계량 과정 없이 원하는 채소에 바로 붓기만 하면 피클을 완성할 수 있는 발효식초 베이스의 제품이다. 레몬, 생강, 맛술 등으로 산뜻한 맛을 냈으며 겨자, 코리앤더, 딜 등 다양한 향신료를 더해 깊은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사용법도 간편하다. 손질한 채소 위에 피클링소스를 1:1 비율로 붓고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하면 된다. 제품 한 병 기준 오이 3개 혹은 양파 2개 분량(500~600g)의 채소에 사용할 수 있어 1~2인 가구의 자투리 채소 활용에도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대상은 2022년 출시한 '햇살담은 장아찌 간장소스'를 시작으로 장조림, 비빔면, 된장찌개 등 다양한 모노 유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왔다. 장아찌나 피클 제조용 식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신제품 역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대상 고봉관 소스팀장은 "쉽고 간편하게 요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모노 유즈 소스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발효식초 베이스의 피클링소스를 선보인다"며 "손쉽게 수제 피클을 완성할 수 있는 청정원 피클링소스로 채소를 보다 맛있고 건강하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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