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대경권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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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대경권 주관기관 선정

입력 : 2026.05.14 10:40

3년 간 국비 70억원 투입
AI모델 구축 및 사업화 지원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본격화

대구테크노파크 전경 [대구테크노파크]

대구테크노파크 전경 [대구테크노파크]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에 대구·경북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소상공인에게 AI를 접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고, 이를 매출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소상공인 혁신 신규프로젝트’다. 대구TP는 대구한의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경권의 소상공인 AI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게 된다.

대경권은 안경·패션주얼리·수제화·디자인 특구 등 도시형 제조 강점과 식품·웰빙·관광·로컬자원 기반의 콘텐츠 경쟁력을 보유한 만큼 AI 도입 효과가 가장 빠르게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

이번 대경권 예산 확보에는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의 노력이 결정적이었다. 최은석 의원은 대구시와 함께 2025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대구·경북 소상공인의 AI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한 예산 반영을 적극 추진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AI 활용 지원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대경권 사업은 동대구벤처밸리 내 ‘AI혁신소상공인 대경본부’ 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대경본부는 대구권(대구TP)과 경북권(대구한의대)을 잇는 광역 운영 허브로 모집·멘토링·사업화·성과확산·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주기 지원을 단일 거점에서 통합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경북 소상공인 약 72만 개사,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며 총 국비 70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3년간 AI모델 구축 1050건, AI모델 현장 적용 및 사업화 지원 360건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한식 대구TP 원장은 “이번 중기부 사업은 소상공인을 ‘지원받는 대상’이 아니라 모두의 AI 국가정책을 통해 지역경제를 이끄는 혁신소상공인으로 전환시키는 출발점”이라며 “AI를 내재화한 기업가형 혁신소상공인을 육성해 대구·경북을 대한민국 AI혁신소상공인 육성의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은석 국회의원도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더불어 지역 AI공급기업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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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2026년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의 대구·경북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AI를 통해 소상공인의 제품과 서비스를 혁신하고, 이를 통해 매출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대구TP는 대구한의대와 협력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 예정이다.

3년 간 70억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72만 개의 대구·경북 소상공인에게 AI 모델 구축 및 적용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의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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